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라잉 넛 (문단 편집) == 그 외 컴필레이션 등 == * '''Here we stand''': 크라잉넛, 위퍼, [[노브레인]], 벤치, 매드 커슨즈 디자이어 등이 모여서 만든 컴필레이션으로 현재는 초 희귀반에 속한다. 아직 한국에 인디레이블이라는 개념도 희박하던 시절, 훗날 [[삼청]]의 리더 이보람이 일본의 Far east record와 연계하여 발매한 컴필레이션 앨범. 한국 인디의 기원을 볼 수 있는 음반이기도 하다. 당시 노브레인은 5인조였고[* 훗날 [[바세린]]의 기타리스트로 활약하는 박진이 세컨 기타로 있었다.] 위퍼는 이후 솔로로 활동한 [[이지형]]의 밴드였다. 벤치는 [[주한미군]] 자녀들로 구성된 한국 최초의 스카 펑크밴드로서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오퍼레이션 아이비류의 미국 서부 스카펑크를 선보였다.[* 비공식적인 기록에 따르면 클럽 드럭에 최초로 슬램댄스를 전파한 이들이라고 한다.] 매드 커슨즈 디자이어는 현재 삼청의 리더 이보람이 만든 Oi/스트리트펑크계열 밴드로서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칵스패러(Cocksparrer)등 1970년대 영국 스트리트 펑크를 연주하는 밴드였다. 2018년 현재에는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 없는 초 희귀 컴필레이션 앨범이다.[[http://zizon.pink/70133528895]] * '''조선펑크''': 1999년에 크라잉 넛 외에 18크럭, 쟈니로얄, 레이지본, 슈퍼마켓 등 당시 드럭 소속 밴드들이 합동으로 제작한 컴필레이션 앨범. 크라잉 넛 노래는 "황야의 무법자" 와 "다죽자", "정열에 불타는 태양과 핫바디" 3곡이고 김인수가 '족귁' 으로 참가한 UFG 명의로 "자해공갈단" 과 "[[두 유 노|두유노사이]]" 도 실려 있다. * '''Open the Door''': 1990년대 후반 당시 인디음악을 집중적으로 방송해 유명했던 [[경기방송]]의 음악 프로그램 '조경서의 음악느낌' 에서 1999년 제작한 인디 컴필레이션. 코코어, 미선이, 마루, 남상아, [[체리필터]], 앤, [[언니네 이발관]], 레이니 선, 어어부 프로젝트, 성기완, 노이즈가든 같은 당시 날리던 온갖 장르의 밴드들이 참가했다. 크라잉 넛은 1집 마지막에 실린 '사나이' 를 약간 개편한 '블라디미르 광주로 간 사나이' 로 참가. * '''Smells Like Nirvana''': 1997년에 [[서울음반]](현 [[로엔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너바나(밴드)|너바나]] 트리뷰트 앨범. 크라잉 넛은 'Everything And Nothing' 을 연주했다. 이외에 위퍼, 배드 보이즈 서클, 배드 테이스트, [[레이니 썬]], [[노브레인]], 코코어, [[언니네 이발관]], 허벅지 밴드, 갈매기가 참가. * '''[[광복]] 60주년 독립군가 다시부르기''': 2005년에 [[국가보훈처]]에서 만든 앨범으로, 뮤지션들에게 [[독립군가]]를 [[편곡]]해서 부르도록 했다. 크라잉 넛 같이 당시 군대에 있었던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슬기둥, 크라잉넛, [[BMK]], [[김장훈]], 노브레인, [[서문탁]], 럼블피쉬, [[조관우]], 안치환과 자유 등 노래 꽤나 하는 뮤지션들이 나름의 스타일을 살려서 불렀고 국가차원 앨범이니 무료였으나 국가보훈처 때문인지 군가라서 그런지 묻힌 감이 있다. * [[독립군가(크라잉넛)]] - 임시정부수립 86주년 기념행사 때 국가보훈처의 초청을 받아서 김인수는 정장 차림에,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 행사복 차림으로 락 형식으로 리메이크해서 [[독립군가|압록강 행진곡]]과 함께 공연했다. * 몽라 2집 '''Jealousy''': 2008년. 보사노바 보컬리스트로 유명한 몽라의 이 앨범에 수록된 '그리스의 해변 pt.2'라는 노래에 한경록이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 원곡과 비교하면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No Future For You: 2008년에 제작된 [[섹스 피스톨즈]] 트리뷰트 앨범. 크라잉 넛 외에 페이션츠, [[고고스타]], Things We Say, [[럭스(밴드)|럭스]], 킥스카치, 숄티캣, 썩스터프, The Geeks, 텔레파시, 버닝 헵번, [[카우치#s-2|카우치]], 누렁이, The International Band가 참여했고, 섹스 피스톨즈 원곡과 각 밴드들의 창작곡들이 비슷한 비율로 수록되어 있다. 크라잉 넛은 프랭크 시나트라가 부른 [[My Way]]를 한국어로 번안해 참여했다.[* [[시드 비셔스]]가 섹스피스톨즈 탈퇴 후에 리메이크 하였다.] * '''개구쟁이''': 2011년에 갤럭시 익스프레스와 크라잉 넛이 부른 노래가 수록된 앨범이다. * 96: 2014년에 [[노브레인]]과 작업한 커버앨범. 노브레인이 부른 크라잉넛 곡과 크라잉넛이 부른 노브레인 곡이 번갈아서 3곡씩 수록되어 있고, 마지막 7번트랙은 합주곡이다. 앨범 제목인 96은 크라잉넛과 노브레인이 막 결성한 초창기이자 함께 드럭 클럽에서 라이브를 하던 시절인 1996년을 의미한다. * 운좋게도: ‘[[피타입]]’과의 콜라보 음원을 발표한 후 10개월 만에 나온 싱글. 정규 8집 앨범에 앞서 슬슬 몸풀기에 나선 ‘크라잉넛’이 새로이 선보인 노래이다. '어째서 요즘은 맑고 청아한 날씨를 운이 좋아야만 겪을 수 있는 걸까?'라는 의문에서 만들어지게 된 이번 신곡은 무겁고 답답하기만 한 삶 속에서도 단지 맑은 날씨를 맞이한 순간만으로 잠시 상념을 덜어놓고 맑은 날씨에 위로 받는 기분을 ‘크라잉넛’의 경쾌한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 웬만해선 우리를 막을 수 없다: [[안녕 자두야]] 시즌4의 삽입곡으로 크라잉넛 특유의 경쾌함과 락이라는 장르를 통해, 자유를 꿈꾸는 어른과 아이 모두의 마음을 표현했다. * '''Crying Nut Best''': 25주년 베스트 앨범을 냈다. 역대 앨범 커버들을 패러디한 앨범 커버는 이상면이 직접 유화로 그린 것이라고 한다. 일반적인 베스트 앨범과 달리 수록곡들을 전부 새로 녹음한 것이 특이사항. 룩셈부르크, 비둘기 등의 짧은 곡은 기존 곡에 없었던 새로운 부분이 추가되어 수록되었다. 앨범별 수록곡은 다음과 같다. 1집 3곡[* [[말달리자]], 펑크걸, 갈매기], 2집 2곡[* [[서커스 매직 유랑단]], 다죽자. 앨범의 처음과 끝을 장식한다.], 3집 3곡[* '''밤이 깊었네'''(타이틀곡), [[지독한 노래]], 양귀비], 4집 1곡[* 개가 말하네], 5집 5곡[* [[룩셈부르크(노래)|룩셈부르크]], 명동콜링, 마시자, 순이 우주로, 뜨거운 안녕], 6집 1곡[* 비둘기], 싱글 1곡[* 좋지 아니한가]. 비교적 최근에 발매되었던 7집과 8집의 곡은 수록되지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